분류없음 2012.02.01 12:21

지나간다.

모든 것은 지나간다.
의미있는 것이건 없는 것이건..
남겨지는 것은 대개 의미가 없어진다.

아빠가 떠나신 자리..
무얼 계속하고, 무엇을 관두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.
살아 있는 지금은 소중한 것이나 떠나면 아무 의미없는 여러가지들...
손에 잡히는 것뿐만 아니라
마음도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다...

슬프다가 아무렇지 않다가..다시 슬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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